회화분야

  • 1종로랑의 [회화분야] 동아리를 소개합니다.

'어울림 그림마당'은 호일을 활용해 그림을 그리는 '은지화'를 그리는 동아리이며, 강습 활동도 전개하고 있습니다.

'화진한국화연구소'는 산수화, 민화, 공필화 등 우리 전통회화의 여러 부분을 초급부터 전문가 과정까지 배우고 익혀 자기계발을 도모하는 모임입니다. 주민을 위한 원데이 클래스 수업과 전시를 진행하고 있으며, 전통회화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소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탱글드림은 ‘젠탱글’이라는 장르의 그림을 그리는 미술동아리입니다. 한 획, 한 획 작은 무늬를 그려넣어 하나의 큰 패턴을 만드는 작업을 통해 마음을 힐링하고, 다양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전통 민화예술동아리 ‘희재(喜齋)’는 민화를 그리며 느꼈던 행복을 나누고자 한마음으로 모인 동아리입니다. 일하는 여성으로, 육아로 인해 경력 단절된 엄마로, 장애우를 키워낸 가족으로, 제각기 다른 사연으로 만난 구성원들이 ‘기쁨으로 재계하길 소망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창동채색화동아리'는 평생 미술교육에 전념하였던 미술교사의 재능기부로 시작되어, 일상 속에서 그림을 배우고 즐기고 싶은 마을 주민들이 함께 모여 학습하는 동아리입니다. 소재와 형식의 구분 없이 자유롭게 원하는 표현 방식으로 그림을 그리며, 활발한 동아리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