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분야1

  • 1종로랑의 [기타분야1] 동아리를 소개합니다.

'메모리K'는 기억을 저장하고 보존한다는 의미의 ’keep’의 K를 따와 지은 이름으로, 대표 송경신을 중심으로 강진형, 민진근, 손기범, 이혜숙, 허령 등 여섯 명의 사진가 그룹입니다. 주로 지역에 대한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배수경 님은 환경 관련 다양한 활동 및 캠페인 참여하는 '럭키수의 지구를 지켜라' 대표이며 친환경 활동가입니다.

★추후 설명 추가

★추후 설명 추가

'우리놀이터'는 우리의 전통놀이를 통한 상생과 화합의 시간을 가지고 참된 우정을 찾는 동아리입니다. 2018년 종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통놀이지도사 양성과정을 계기로 처음 모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종로도서관 축제, 골목놀이터, 종로한복축제 등에 참여하여 마을 주민들과 소통하고,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릴레이스타, 내가 봉제인이다'는 봉제인 스스로 추천한 '멋진 봉제인'이 오프닝 멘트를 날리고, 봉제인으로의 삶을 이야기 하는 방송입니다. 공장을 돌며 받아온 봉제인들의 신청곡과 사연, 작가지망생 봉제인의 자녀 빅쇼가 쓴 봉제풍경, 우리동네 사람들이 녹음한 노래, 방송하는 봉제인 파파야의 진행으로 구성된, 한마디로 이웃들과 함께 만드는 참여형 방송입니다.

★추후 설명 추가

'씨나'는 이전까지 가족을 위해 헌신적인 희생으로 살아온 엄마, 아빠들이 모델에 도전, 멋진 인생의 2막을 펼쳐가고 있는 시니어모델팀입니다. 

‘무지개동화나래’는 종로구 노인복지관 무악센터의 회원들로 구성된 동화구연 동아리입니다. ‘그림책 읽어주는 할머니 동아리’에서 시작해, 꾸준한 구연동화 연습을 통해 지역 요양원 어르신들에게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무악동돗자리음악회>를 비롯, 마을의 작은 축제를 무대로, 2017년 <호박꽃이야기>, 2018년 <곰씨의 의자> 구연동화 공연을 펼친 바 있습니다.

‘보담 캘리그라피(보담캘리)’는 독창적이고 멋이 담긴 손글씨로 작품을 만드는 동아리입니다.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감성 글귀를 손으로 쓰며,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을 찾아가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재료들을 응용하여 작품을 만들고, 사랑하는 지인들에게 메시지를 담아 선물하고 있습니다. 

불어로 ‘함께’라는 뜻을 가진 ‘아베끄’는 종로에 거주하는 지인들이 함께 모여 사진을 찍고, 일상의 소중함을 발견해내는 동아리입니다. 

'천연아띠'는 천연재료를 이용하여 생활용품을 만드는 동아리입니다. 피부염을 앓는 아이를 위해 시작한 연구가 동아리활동으로 발전하게 되었으며, 현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공유하고 있습니다. 

‘조약돌’은 2012년에 처음 결성되어, 서예기법을 학습해 나만의 캘리그라피 서체를 개발하고, 창작하는 활동을 하는 동아리입니다. 서예체험행사와 무료 가훈 써 주기 등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스솝’ 인사동을 중심으로, 아로마테라피와 천연재료로 캔들, 디퓨저를 만드는 동아리입니다. 다양한 공예공모전을 비롯하여 중고생 대상의 교육활동을 통해 역량을 개발해오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꽃으로 어떤 공간이든 디자인하는 ‘오기꽃방’은 작은 공방과 함께 꽃디자인 클래스를 운영하는 동아리입니다. 눈으로만 보아도 설렘을 주는 꽃을, 다양한 시도를 통해 표현하고 가꾸어내고 있습니다.

드림멘토픽쳐스는 영상제작 소모임입니다. 2030청년들의 꿈과 재능을 이어주고 있는 조력자와 함께 건전한 취미 활동을 하는 것이 모임의 주된 목표입니다. 영상에 관심있는 모든 문화인들이 대상입니다. 

영유아 주양육자만들로 구성된 ‘원예감성놀이터’는 주민센터 이웃만들기사업에서 꽃꽂이를 매개로 만난 동아리입니다. 혜화동 주민들과 이웃 모두가 꽃길만 걷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꽃꽂이 전시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소소’는 주부들이 모여 함께 캘리그라피를 하는 동아리입니다. 함께 전시회나 공연 등 문화활동을 하며 감상을 나누고, 각자의 감성을 녹여 글씨에 담아내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TOKKIKO’는 다양한 향기들을 조합하여,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향을 만드는 조향 동아리입니다. 

규방공예와 구슬공예를 통해 실생활에 필요한 악세사리 작품을 만드는 동아리입니다. 다도를 시작으로 각종 규방공예 소품을 실용성을 강조해 만들고 보급하고 있습니다.  

이웃만들기사업으로 반찬 고민을 나무며 모이게 된 요리 동아리입니다. 반찬을 만들어 먹기 힘든 청년, 워킹맘,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반찬을 지어 나누면서, 소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티에 대한 좋은 경험을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자 탄생한 티 제작 동아리입니다. 원데이클래스를 통해 '당신의 삶을 우아하게, 언제나 함께 할게요' 라는 모토를 가지고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