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후 설명 추가
★추후 설명 추가
동산불교는 대중교육과정인 문화강좌의 일환으로 한국춤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동아리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언엔딩'은 예술인들과 네트워킹을 형성하고 축제 콘텐츠, 행사기획, 댄스필름 제작, 다원예술 창작 공연활동 등 무용 연계 가능한 다양한 컨텐츠를 개발·창작하는 예술단체입니다.
‘모이자 덩더쿵'은 종로구민회관 한국무용반 회원과 평창동주민센터 한국무용반 회원으로 구성된 무용 동아리입니다. 여러 차례 마을 주민을 위한 봉사 공연에 참여하며 무대를 선보인 바 있으며, 끈끈한 유대와 화합을 바탕으로 동아리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고운매는 '아름다운 맵시, 또는 아름다운 여인'의 순우리말로 종로노인종합복지관 소속 한국무용공연봉사단입니다. 2013년 한국무용 수업으로 시작해 2016년부터 공연봉사단으로 확대되었습니다.
'황금나래'는 시니어회원들로 구성된 아마추어 댄스스포츠 동아리입니다. 정기연습을 통해 다져진 탄탄한 실력, 오랜 시간 함께해온 구성원들의 돈독한 정으로 꾸준한 활동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풀’은 순우리말로 ‘큰 기운’이라는 뜻을 가진 풍물 동아리입니다. 1987년 대학로 인근에서 동아리를 창단하게 되었고, 현재에 이르기까지 종로구 일대에서 매년 정월대보름굿, 단오굿, 한가위굿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공연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lux-빛 시각장애인 무용단’은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무용 동아리입니다. 'lux'는 라틴어로 빛을 세는 단위를 뜻하는데, 빛을 보지는 못하지만 춤을 통해 빛처럼 빛나는 회원들의 모습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국제장애인무용대회를 비롯하여 다양한 장애인예술행사에 초청된 적 있으며, 핀란드 국제무용대회에도 참여할 만큼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댄스공연차차차'는 종로구민을 중심으로 구성된 댄스동아리입니다. 미국에서 댄스 활동을 했던 동아리 대표를 주축으로 매주 꾸준히 연습을 이어오고 있으며, 2018 종로랑페스티벌을 비롯해, 종로랑의 다양한 무대에서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비라댄스'는 밸리댄스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무용 동아리입니다. 2018 종로랑페스티벌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연예예술대상 축하공연, 재능나눔위원회 축하공연 등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현직 배우들로 구성된 ‘탱고 아띠스따’는 아카데미에서 탱고를 배운 배우들끼리 모여 만든 아마추어 탱고 동아리입니다. 2016년도에 처음 동아리를 결성하여, 정기 공연을 비롯, 서울댄스프로젝트 청년참춤, 경기도청소년연극제 등 다양한 무대에서 끼를 발산한 경험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