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분야

  • 1종로랑의 [공예분야] 동아리를 소개합니다.

혜인의 작업실'은 프랑스자수로 여러 생활소품을 만드는 동아리입니다. 2022 종로 생활문화 행사 종로랑, 펫자수 전시회에 참여했습니다.

★추후 설명 추가

★추후 설명 추가

★추후 설명 추가

'북촌공예동아리'는 한지와 매듭, 규방 공예 등 한국 전통 공예를 매개로 모인 동아리입니다. 종로구청에서 주민대상 교육프로그램으로 진행하였던 한지 매듭 수업을 통해 지금의 회원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지역 축제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하고, 작품 전시회를 열기도 하면서 차근차근 실력을 쌓고 있습니다.

'화향'은 꽃, 민들레홀씨, 소라, 자개 등의 자연소재를 이용하여 악세사리를 만드는 레진 공예동아리입니다. 핸드메이드 공예제작 뿐 아니라 다양한 교육분야에 재능기부를 통해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토끼와여우작업실'은 흙을 소재로, 아기자기한 악세사리와 소품을 만드는 도자기공예동아리입니다. 정성이 담긴 디자인과 까다로운 제작과정을 소화하며,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슬로우멜로디'는 손으로 천천히 작은 뜨개 소품을 만드는 동아리입니다. 독특한 색감과 감성을 녹여 소품을 제작하고 있으며, 100% 천연소재를 활용하여 순수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북촌감성'은 핸드메이드 공예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오랫동안 북촌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는 주민들이 모여 활동하고 있으며, 100%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 과정을 통해 소소한 기쁨과 행복을 나누고 있습니다.

작은 조각천을 이어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키는 ‘동임조각보’는 신동임 조각보공예가를 중심으로 구성된 공예동아리입니다. 준어린이 재활병원의 환아 어머니모임, ‘준사임당’과 퀼트‧가죽 공예가들이 모여 봉사와 동아리 활동을 겸해오고 있습니다.

'청림'은 사랑하는 반려동물 초상화를 그리는 섬유페인팅 동아입니다. 오랜 시간에 걸쳐 터득한 물감 배합 기술에 감성을 녹여 다채로운 그림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무케’는 서촌에서 활동하고 있는 미술작가의 연합동아리입니다. 한국 전통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예술가들이 현대미술에서 수공예품까지 일러스트, 타피스트리, 수채화 등 다양한 장르를 연구하고, 창조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소공방'은 은을 재료로 다년간 금속공예가로 활동한 최동익공예가를 중심으로 구성된 동아리입니다. 다수의 공모전 입상 경력과 더불어, 종로랑의 체험·마켓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서울창작예술센터'는 순수창작 핸드메이드 작가들이 모여 천연가죽공예 작업을 하는 동아리입니다. 아트 마켓과 활발한 작품 활동을 통해 예술의 가치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핸디마술소종로’는 냅킨아트, 세라크레프트, 슈링클스아트, 은점토, 데님업사이클링 등 다양한 장르의 수공예를 펼치는 동아리입니다. 시계와 악세사리, 장식 소품 등 광범위한 일상용품들을 수작업하며, 공예의 가치를 나누고 있습니다. 

'느루핸드메이드'는 광화문 풀잎문화센터에서 만난 공예가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수공예동아리입니다. '한꺼번에 몰아치지 않고 오래도록'이라는 뜻의 순우리말처럼, 오래도록 천천히 보고, 공예의 가치를 나누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2015년 혜화동의 작은 공방에서 시작된 '다담솜씨'는 어린 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동네 꼬마들의 행복한 모습을 담은 인형들과, 소소한 생활소품들을 제작하여 전시와 마켓 등의 다양하고 재밌는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리아제이'는 커스텀주얼리를 제작하고 디자인하는 동아리입니다. 기성제품과는 다른 심플한 디자인으로, 일상에서 언제든 착용 가능하게 만든 것이 특징이며, 종로랑의 체험·마켓 프로그램을 통해 작품을 선보인 경험이 있습니다. 

2016년 종로구 전통공예 강사과정 수강생들이 수업이 끝난 후 새로운 모임을 만들어 활동하게 된 것이 ‘계동나무장이들’입니다. 공공의 재원으로 얻은 재능으로 목고예품을 만들어 주민들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온애어'는 따뜻할 온(溫), 사랑 애(愛), 이야기 어(語)라는 한자 뜻에서, 예쁜 향초를 만들며 따뜻한 사랑의 이야기를 나누는 모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젊은 감성과 아이디어를 녹여 캔들, 디퓨저, 비누 등 다양한 수공예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2016년 여름, 혜화초등학교 학부모들이 뜨개라는 공통관심사를 발견하여 탄생한 손뜨개 동아리입니다.